여행 앱 포토로그가 21만 다운로드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포토로그는 자신만의 여행기를 지도에 담아내는 앱으로 여행 사진으로 지도의 해당 지역 부분을 채우면서 여행기를 작성, 사진 편집 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지도를 꾸밀 수 있다.
현재 여행 지도는 전국 지도, 서울 지도, 미국 지도 등 총 7종의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등록된 스토리를 인화할 수 있는 로그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늘의 여행지 추천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도 소개해 준다.
한편 포토로그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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