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자몽이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전국 150팀 신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해 전문 창작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 수도권 70팀, 전라권 40팀, 경상권 40팀 등 150팀을 뽑아 5개월간 제작 인프라를 비롯해 제작 기술과 세무, 법률 등 전문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자몽은 교육과 멘토링 제공 외에 자체 보유한 전문 스튜디오 장비를 제공하고 우수 크리에이터와 MCN 계약을 맺는 등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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