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쇼핑앱 ‘에이블리’가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을 돌파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셀럽 마켓 모음앱인 ‘에이블리’를 출시하였으며, 패션 쇼핑앱 최초로 빅테이터 기반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앱 내 스타일 탭을 통해 상품 후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이블리는 지난 7월에는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패션 상품 외 다양한 상품군으로의 ‘카테고리 확장’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여성 사용자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취합하여 개인화 추천 기술 및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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