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 소재 협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픽셀릭(Pixelic)이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탈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20만 달러 프리시드 투자를 추가로 총 61만 달러 (약 7억 원)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는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문요섭 Dataframe 대표(엔젤투자)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픽셀릭은 IT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자인 협업을 돕는 온라인 기반 비대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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