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기업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스틸에잇이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명 아래 합병한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유튜브 채널 라우드G를 통해 왜냐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스틸에잇은 e스포츠 라이브 스트리밍,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등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왔다.
이번 합병으로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제작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등으로 저변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각 기업의 노하우로 e스포츠 사업 확장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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