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니(대표: 신정균)는 자사 저칼로리음료 아몬드블랙티가 이탈리아의 비건인증 기관인 브이라벨(V-LABEL)로 부터 올해 비건인증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인증은 동물성 원료 및 인공색소, 인공향료를 배제한 제조과정에서부터 이를 이용하지 않은 제품들에게만 주어지는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야만 획득 할 수 있다.
키토제니의 아몬드블랙티는 당0%의 저칼로리 음료로 세계 10대푸드 아몬드와 세계 3대 스리랑카 우바홍차, 첨가물 없이 깨끗한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우유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유를 배제하고 만들어진 건강한 맛을 전해주는 밀크티이다.
키토제니 제니신 이사는 “국내에서도 저탄수화물/비건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아몬드 블랙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인증과 함께 아몬드블랙티의 시장확대를 위해 국내외 홍보 를 강화해 나갈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아몬드블랙티는 최근 성료한 전국 리더십 계발 컨퍼런스 AIESEC in KOREA에 협찬을 통해 참가 학생들로 부터 비건 음료라는 점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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