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목 추천서비스 콕스톡(대표 송승한)은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콕스톡앱은 당일의 주도주와 테마주를 순위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의 상세정보와 테마정보, 실시간 주요공시와 시장경보 종목 그리고 신규상장 종목, 기본조건 검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측에 따르면 금번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하여 2주 동안 종목 추천서비스를 무료체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는데, 시가매매 1호와 2호 그리고 종가매매 1호와 2호 총 4개의 상품이 해당된다.
시가매매추천 상품은 시가에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을 장 시작 약 10분 전에 문자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며, 종가매매 추천상품은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에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을 장 마감 10분 전쯤에 문자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가격은 월 2만 원으로 한 달간 추천종목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무료체험 기간 후 정기구독이 이뤄지기 때문에 매번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콕스톡 관계자는 “콕스톡은 바쁜 직장인들과 주식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오를 만한 종목을 엄선하여 추천종목을 문자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앱을 런칭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익 되는 주식앱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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