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경제의 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 ‘달란트투자’가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했다.
사이다경제는 17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달란트투자’의 구독자 수가 41만8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이다경제는 지난 2021년 1월 유튜브 채널 달란트투자를 인수했다. 달란트투자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초급 콘텐츠부터 중급 투자자를 위한 심화 콘텐츠까지 제공했다.
달란트투자 콘텐츠 생산을 이끄는 수장은 이래학 사이다경제 최고콘텐츠책임자다. 또한 여러 미디어에서 사랑을 받은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유튜버 김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채널에 출연해 주식 투자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왔다.
사이다경제 관계자는 “현재 달란트투자의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4천900만 회, 누적 시청 시간은 460만 시간에 달한다”며 “사이다경제는 달란트투자 채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발판 삼아 지난 4일 신규 채널 부티플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내 또 다른 유튜브 채널 인수를 준비 중”이라며 “신규 채널을 통해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부동산, 재테크 등 다른 투자 관련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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