쎔(SSEM) 운영사 널리소프트는 쎔(SSEM)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8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쎔(SSEM)은 2019년 1월 세금신고 서비스를 런칭하여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세금신고 플랫폼이다.
쎔(SSEM)의 빠른 성장의 이면에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비대면 세금신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과 불규칙적인 수입에서 세무 비용을 아끼고자 하는 필요가 커진 것을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 뿐만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N잡러’도 이용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능 또한 성장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널리소프트가 쎔(SSEM)의 최근 1년 간의 고객 반응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쎔(SSEM)의 주요 서비스 경쟁력으로는 △화면만 따라 진행하면 되는 편리한 사용법 △월 결제 없는 저렴한 비용이 꼽혔다.
쎔(SSEM)은 자체 알고리즘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며 서비스 질을 강화 중이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여 지난 10일, ‘종합소득세 신고 4.0 버전’을 오픈하였다.
널리소프트 천진혁 대표는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고객분들의 꾸준한 이용과 소개 덕분에 8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금신고를 사용자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한 것을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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