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명품 수선/케어 플랫폼 럭셔리앤올이 11번가의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 내 명품 사후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럭셔리앤올의 우정범 대표는 ‘럭셔리앤올의 이번 11번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2023년 B2B 제휴 전략은 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명품을 보유한 잠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금융 플랫폼과 VVIP 대상 PB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하이엔드 대단위 아파트 브랜드와의 컨시어지 서비스 협업 등 그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3월 2일 런칭한 ‘우아럭스’는 럭셔리 부티크 형태로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총 10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전문관이다. 럭셔리앤올은 전국 270여개의 명품 수선사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명품 수선사 매칭 플랫폼으로, 우아럭스 전문관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명품 A/S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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