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4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이 4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의 재택근무(협업 Tool)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 전자계약 이용료 70% 할인을 지원한다.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참여하는 모두싸인은 계약 준비, 체결, 관리까지 가능해 비대면 계약 및 문서 업무 등 비대면 협업 분야 특화 서비스로 선정되어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싸인은 그간의 비대면 바우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신청 절차와 바우처 이용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수요기업 신청은 3차에 나누어 진행, 1차 모집은 8일 마감된다.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수요기업에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은 모두싸인 전자계약 서비스 이용료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두싸인을 포함한 2개 이상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고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까지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국내 대표 업무 툴인 모두싸인은 기업의 획기적인 비용 절감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실현해주는 스마트한 솔루션이다”며 “2023년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더욱 많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는 전자계약 도입 및 이를 통한 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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