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협업툴 LARK(라크)를 운영 중인 에이든랩이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기업에 선정됐다.
라크는 메신저형 협업툴을 기본으로 화상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더불어, 아웃룩과 같은 이메일 통합관리 기능까지 기존에 개별적으로 사용한 기능을 하나의 협업툴 안에 구현하는 올인원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협업툴과 화상회의를 따로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에이든랩 강철용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신청한 수요기업들에게는 비대면 업무 환경을 쾌적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해외 파트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6개국 외국어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해외 비즈니스 운영에 특화된 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크(LARK)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라크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수요기업 모집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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