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IA-서울투자청-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제4회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 공동 개최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서울투자청,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제4회 클럽하우스 with 서울투자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IFC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스타트업과 글로벌VC, 초기투자기관 등 스타트업 생태계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스타트업과 초기투자기관(액셀러레이터, 기술지주, 신기사 등)과 글로벌VC의 네트워크 구축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서의 협업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 4회 클럽하우스는 창업기업 대표(안드레이아 대표 김성훈, 준컴퍼니 대표 박근영)의 창업 및 투자유치경험을 나누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의 스타트업 5개사(▲커넥트제로▲오늘의바다▲피플스헬스▲레니프▲오파크)와 서울투자청 스타트업 5개사(▲데일리펀딩▲㈜메디노드▲주식회사와츠랩▲㈜프레도▲엘핀)가 발표했다. 이후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각 역할에 따른 협업 논의와 클럽 딜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자리로 마련됐다.

블루포인트, 탭엔젤파트너스, 매쉬업엔젤스, 벤처스퀘어, 빅뱅엔젤스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 도전과나눔, 탭엔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 에스와이피 등 초기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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