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파트너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PR 링크’ 론칭

홍보&마케팅 업계 선도 기업인 함파트너스(대표 함시원, 옛 함샤우트 두들)가 국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PR링크’를 10일 공식 론칭한다.

이번에 론칭한 PR 링크 서비스는 홍보가 필요한 기업에서 매체 및 기자의 데이터 추출, 보도자료 배포, 기사 모니터링, 뉴스룸 게재에 이르는 4가지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PR Value(가치)’를 극대화한다.

특히 PR 링크 서비스는 17년 PR 업력이 축적된 함파트너스만의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된 PR 테크 서비스이다. 20,000여 명에 달하는 기자 D/B를 비롯해 약 1,3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언론사 정보가 각각의 상품에 맞게 연동되어 서비스된다.

보도자료 배포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회원 가입 후 보도자료를 언론사와 담당 기자에게 배포 할 수 있다. 보도자료 작성에 익숙지 않은 기업에게는 업종과 분야에 최적화된 함파트너스의 숙련된 PR 전문 AE가 작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PR링크는 이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이 적극적으로 미디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금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한다.

한편 PR링크는 지난 2월 보도자료 해외 배포 서비스를 개시하고 현재 대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전 세계 3,500여 개의 웹사이트, 5만여 개의 미디어를 대상으로 35개 언어, 130개 이상의 국가 즉, 글로벌 전역을 서비스 할 수 있어 기업이 원하는 국가와 매체에 대해 손쉽게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해외 언론홍보임에도 절차는 간소화하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구성했으며 폭넓은 인사이트를 담은 결과 분석도 원스톱으로 제공해 이용 고객과 함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함파트너스의 함시원 대표는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온택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PR링크를 그동안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야만 가능했던 고품질의 언론홍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