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가 ‘제19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명마루는 유니린(Unilin)사의 퀵스텝(Quick-step) 바닥재를 2017년부터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시공해왔다.
퀵스텝 바닥재는 기능적 측면에서도 유니클릭의 특허 잠금 기술로 틈새가 벌어지는 것을 최소화했으며, 일반 마루재보다 10배이상 강한 표면처리기술인 스크래치 가드 방지기술이 적용돼있다.
대표이사 권혁태는 “바닥재는 단순한 소모성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27년 동안 수 없이 확인해 온 다수의 바닥재들 중 가장 친환경적이며, 기능성 및 내구성을 갖춘 퀵스텝 제품이 가지고 있는 우수성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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