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레시피, 글림펄과 협업해 ‘빛나는 탄생석 간식박스’ 출시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건강간식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가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글림펄’과 함께 ‘’빛나는 탄생석 간식박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탄생석 간식 박스’는 12달 동안 기다려온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시에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이의 탄생과 함께 엄마의 아름다운 순간을 의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탄생석 팔찌와 임산부, 수유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 7종이 함께 담겨 있다.
탄생석은 태어난 달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진실과 우정을 상징하는 가넷 (1월), 성실과 평화를 의미하는 자수정 (2월) , 젊음과 행복을 의미하는 아쿠아 마린 (3월) 등 12달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원하는 달을 선택할 수 있다. 탄생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을 불러들인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빛나는 탄생석 간식박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맘마레시피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맘마레시피는 임신∙출산축하 선물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잇더컴퍼니 김봉근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탄생의 순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여 탄생석 어메니티를 함께 준비했다”며 “아이와 산모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탄생석 간식 박스’는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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