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는 지난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미스터마인드의 어르신 돌봄로봇 ‘초롱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는 어르신들을 직접 관리하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했다.
미스터마인드는 이번 교육에서 초롱이의 사용법과 미스터마인드의 돌봄인형 관리 앱인 돌봄e음앱에 대한 사용법을 설명했다.
실제로 생활 지원사가 여러 명의 어르신을 관리하는데 여러가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돌봄 로봇을 사용함으로써 어르신들을 직·간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돌봄e음앱을 이용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있고 이로인해 타지자체에서는 어르신의 우울증을 발견하고 치료 하도록 이바지하는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매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지원사와 미스터마인드의 새로운 기술등을 알고 배워가는 중요한 시간이 되어짐에 따라 보다 간편한 미스터마인드의 돌봄로봇 사용법을 생활지원사들이 습득하게 되고 교육 받은 내용을 어르신들에게 또 다시 쉽게 전달해 나갈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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