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시민 및 서울중소기업의 지식재산인식제고 및 지식재산권기반의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제 59회 발명의 날에 발명유공기관부문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2009년 서울지식재산센터를 설립한 이후, 서울시민과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의 창출, 보호, 활용등의 지원사업을 통하여, 시민의 아이디어를 권리로써 보호하고, 기술력 기반의 기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서울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식재산서비스, 기업R&D지원, 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해 서울시민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및 기술력 기반의 서울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4년 59회 발명의 날에는 발명유공기관 표창중, 최고 상격인 국가지식재산위원장(위원장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는 “지식재산권은 기업 생존경쟁력에 기반이 되는 만큼, 서울시와 함께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시민과 중소기업에게 더욱더 효과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수상으로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게되어 기쁘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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