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맥스가 AI시대를 맞아 세일즈포스로 준비하는 차세대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자사몰 혁신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D2C 자사몰이 브랜드의 필수 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플랫폼의 한계, AI와의 결합, 글로벌 롤아웃 등을 고민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에 아이투맥스는 성장 한계를 극복하는 자사몰 구축과 운영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웨비나는 D2C 자사몰을 운영하면서 제한된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확장성, 데이터 분석 기능,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등으로 인해 국내 플랫폼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 D2C 자사몰 담당자에게 추천한다.
또한 AI와 커머스를 결합하여 사용자 쇼핑 경험을 혁신하고자 하는 브랜드에게도 유용하다. AI를 활용한 기능 소개 세션에서는 AI가 어떻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구매 여정을 원활하게 개선하는지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D2C 자사몰을 고려하고 있다면, 완성도 높은 자사몰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유지보수와 확장이 용이한 세일즈포스의 검증된 모듈형 템플릿인 SFRA(Storefront Reference Architecture)를 참고할 수 있다.
웨비나는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차세대 D2C 자사몰 전략은 아이투맥스 전략마케팅본부 신사업부문 양정원 부문장이 소개할 예정이다. 고객스토리와 커머스 클라우드 데모 세션은 아이투맥스 커머스 클라우드 파트(Commerce Cloud Part) 강혜주 프로가 진행한다.
아이투맥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브랜드에서의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로 구성되며, D2C 자사몰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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