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엔티지, 2024 아웃시스템즈 ‘Rising Star’ 수상

브이엔티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ONE: OutSystems NextStep Experience 2024’ 에서 진행된 파트너 임팩트 어워즈(Partner Impact Awards)에서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Rising Star’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파트너 임팩트 어워즈는 매년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 시간 단축, 비용 절감, 인재 활용 최적화 등의 중요한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 한 해 동안 눈부신 결과물을 이룬 ‘Rising Star’ ▲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 ‘Practice Development’ ▲ 교육 우수성을 발휘한 ‘Training Excellence’ 3가지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진다.

이번 어워즈 수상은 ONE 2024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이 행사는 2,000명 이상의 IT 리더와 로우코드 개발자가 참석해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아웃시스템즈의 가장 큰 이벤트다.

이번 ‘Rising Star’ 상은 브이엔티지가 한국 시장에서 로우코드(Low-code) 사업을 선도하며,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와 과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아웃시스템즈의 전 세계 모든 파트너사가 후보 자격을 얻는데, 그 중에서도 1년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파트너가 이 상을 받게 된다.

김태근 브이엔티지 대표는 “이번 ‘Rising Star’수상을 통해 브이엔티지가 고객에게 최적의 프로젝트 여정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이번 수상이 브이엔티지의 로우코드 전문성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아웃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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