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닝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솔루션 ‘포티오’로 디지털 혁신 선도

플래닝고(Planningo)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고품질 시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포티오(Photio)는 간단한 촬영 이미지만으로도 최적의 배경과 스타일을 자동 생성하며, 복잡한 장비나 전문 스튜디오 없이 제품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AI가 제품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배경과 조명을 추천하는 한편, 배경 제거 및 사용자 맞춤형 이미지 생성 기능도 제공하여 마케팅과 홍보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포티오 서비스 소개

이번 무역센터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에 참여한 플래닝고는 삼성역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면세점, 주차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며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포티오를 활용하면 QR 코드 스캔만으로 사용자가 제품 사진을 생성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이커머스 플랫폼과 마케팅 대행사들이 대규모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진욱 플래닝고 대표는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을 통해 포티오가 단순 이미지 편집 도구를 넘어 기업 맞춤형 API 연동, 대량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실증이 상업적 성과를 입증할 중요한 기회였음을 강조했다.

포티오는 또한, QR 기반의 효율적인 위치 안내와 텍스트·이미지 검색 AI, 리뷰 분석 기능 등 고도화된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내부 직원용 검색 챗봇 기능을 통해 기업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플래닝고는 AI 콘텐츠 제작 솔루션의 활용성을 더욱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맞춤형 콘텐츠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며, 글로벌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이 고객과 기업이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티오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플래닝고가 참여한 무역센터 테스트베드 2024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무역센터 테스트베드는 한국무역협회와 CMC 파트너 6개사(▲WTC Seoul ▲코엑스 ▲한국도심공항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GKL SevenLuck Casino ▲현대디에프)가 주최하고, 벤처스퀘어가 주관하며, 강남구청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Planningo Leads Digital Innovation with AI-Based Content Creation Solution ‘Portio’

Planningo is gaining attention for developing an AI-based platform that helps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easily and efficiently produce high-quality visual content.

The company’s core solution, Photio, automatically generates the optimal background and style with just a simple shot image, highlighting the value of the product without complex equipment or a professional studio. AI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duct and recommends the appropriate background and lighting, while also providing background removal and customized image creation functions, improving the efficiency of marketing and promotional work.

Introducing Portio Services

Planningo, which participated in this trade center testbed demonstration project, conducted demonstration tests in various sites such as the COEX Mall in Samseong Station,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duty-free shop, and the parking lot, and proved the possibility of commercial use. By utilizing Portio, users can create product photos and receive customized information simply by scanning a QR code, which can help e-commerce platforms and marketing agencies produce large-scale content.

Shin Jin-wook, CEO of Planningo, emphasized that this demonstration wa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prove commercial success, saying, “Through the testbed verification project, Portio has shown various possibilities for use beyond a simple image editing tool, such as customized API linkage for companies and mass image production.”

Portio is also enhancing user experience through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efficient location guidance based on QR, text/image search AI, and review analysis functions. Through this, it is providing customized solutions to customers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corporate customer service through search chatbot functions for internal employees.

Planningo is expanding cooperation with various industries to further expand the usability of AI content creation solutions. It plans to increase business efficiency through customized content solutions and actively participate in global smart city projects. CEO Shin said, “We hope that AI-based content creation solutions will become a link for customers and companies to communicate more closely,” and “Portio aims to provide an environment where anyone can easily and quickly create content.”

This article was written as part of the Trade Center Testbed 2024 program in which Planningo participated. The Trade Center Testbed is a program hosted by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and six CMC partners (▲WTC Seoul ▲COEX ▲Korea City Airport ▲Hyundai Department Store Trade Center Branch ▲GKL SevenLuck Casino ▲Hyundai DF), organized by Venture Square, and sponsored by Gangnam-gu Office.

プランニングゴー、AIベースのコンテンツ制作ソリューション「ポティオ」でデジタルイノベーションをリード

Planningoは、中小企業や小商人が簡単かつ効率的に高品質の視覚コンテンツを制作できるようにするAIベースのプラットフォームを開発して注目されている。

同社のコアソリューションであるPhotioは、簡単な撮影画像だけでも最適な背景とスタイルを自動生成し、複雑な機器やプロのスタジオなしで製品価値を引き立てる。 AIが製品特性を分析し、適切な背景と照明を推薦する一方、背景除去やユーザーカスタマイズされた画像生成機能も提供し、マーケティングと広報作業の効率性を向上させた。

ポチオサービスの紹介

今回の貿易センターテストベッドの実証事業に参加したプランニングゴーは、サムスン駅COEXモール、現代デパート免税店、駐車場など様々な現場で実証テストを行い、商業活用可能性を立証した。ポチオを活用すると、QRコードをスキャンするだけでユーザーが製品の写真を生成し、カスタマイズされた情報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Eコマースプラットフォームとマーケティング代理店が大規模なコンテンツを制作するのに役立ちます。

シン・ジンウク・プランニングゴ代表は「テストベッド実証事業を通じて、ポティオが単純イメージ編集ツールを超えて企業カスタマイズ型API連動、大量イメージ制作など多様な活用可能性を見せた」とし、今回の実証が商業成果を立証する重要な機会だったことを強調した。 。

フォーティオはまた、QRベースの効率的な位置案内やテキスト・画像検索AI、レビュー分析機能など高度化された技術を通じてユーザー体験を強化している。これにより、お客様に合わせたソリューションを提供し、社内従業員向けの検索チャットボット機能を通じて企業の顧客サービス品質を高めている。

プランニングゴーはAIコンテンツ制作ソリューションの活用性をさらに広げるため、様々な産業群と協力を拡大している。カスタマイズされたコンテンツソリューションを通じてビジネス効率を高め、グローバルスマートシティプロジェクトにも積極的に参加する計画だ。シン代表は「AIベースのコンテンツ制作ソリューションが顧客と企業がより親密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つながりになることを望む」とし、「ポチオが誰でも簡単かつ迅速にコンテンツを制作できる環境を提供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

本記事は、プランニングゴーが参加した貿易センターテストベッド2024プログラムの一環として作成され、貿易センターテストベッドは韓国貿易協会とCMCパートナー6社(▲WTC Seoul▲コエックス▲韓国都心空港▲現代百貨店貿易センター店▲GKL SevenLuck Casino ▲現代ディエフ)が主催し、ベンチャースクエア主管し、江南区庁が後援するプログラム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