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SW 교육 정규 교과 편성 토대를 마련한 ‘SW 교육봉사단’ 최종원 단장
“새로운 경제에서 컴퓨터과학은 선택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동교육에 필요한 ‘읽기’, ‘쓰기’ ‘산수’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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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에서 컴퓨터과학은 선택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동교육에 필요한 ‘읽기’, ‘쓰기’ ‘산수’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입니...
법학과 선후배 사이였던 강민성 공동대표와 강영철 공동대표는 사진 찍는 취미로 가까워졌다. 취미는 봉사로 이어졌다. 같이 로스쿨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검...
문화사회학을 전공한 임규형 대표는, 진로를 고민한 끝에 평소 글쓰기 취미를 살려 기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가을, 대학 동기였던 박건태 이사를 다시 ...
사업가의 꿈이 생긴 주시현 대표는 10대 때부터 삶의 초점을 ‘창업’에 맞췄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진학도, 첫 직장으로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현재훈 학생의 시작은 남들보다 느렸다. 3수 끝에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원하는 학과를 찾아 또다시 반수를 했다. 그리고 입학하자마자 의무소방관으로 군 복무를 하였...
“21살 때까지 인생의 앞이 안 보였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안성준 대표에겐 어느 날엔 가서부터 180도 다른 일상이 밀려왔다. 힘들 때...
학교 수업에 관심 없던 정석모 대표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였다. “야 정석모, 문제아!” 학생들 앞에서 수학 선생님은 그를 그렇게 불렀다....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찬호 대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학업 기초가 없던 그에게 대학 문턱은 높았고, 재수 끝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무얼 하고 싶은지는 몰...
이홍열 대표는, 어느 날 우연히 ‘플랫폼 혁명‘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오랫동안 사업의 꿈을 키워온 그였지만, 사업 아이템을 결정하진...
‘은하철도 999’라는 만화영화를 통해, ‘우주’는 7살짜리 지웅배 디렉터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에게 각별한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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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할 때까지만 해도, 허윤 대표는 전형적인 개발자의 로드맵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사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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