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16] 창의력 빵빵, 인지능력 쑥쑥, 전문가가 만든 ‘분홍돌고래 뽀뚜’ @ Startup Weekend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마명엽 대표는 학창시절 활기가 넘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모임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중, 고교 때 전교회장직을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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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마명엽 대표는 학창시절 활기가 넘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모임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중, 고교 때 전교회장직을 맡기...
조인국 대표의 친구는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의 확대’를 구현할 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평소 대내외활동을 통해 알고 있던 주...
“누가 내게 왜 창업하느냐고 물었을 때 난 김경돈 개발자가 있어서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사람을 갖기 힘들다. 힘든 거야 뭐 창업하는 것도 힘들고 사는 것...
탐팀스튜디오(TomTim Studio)의 멤버들. 왼쪽부터 박성철 서버개발자(34), 양원석 디자이너(34), 장명훈 클라이언트개발자(34), 박주현 학습기획/콘...
어렸을 적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 친해진 주원우 대표와 전병우 기술이사. 두 친구 술자리의 단골 안주는 ‘허황된 이야기’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도토리를 50원...
아나츠(Anatz) 이동엽 대표는 집에 있는 가구의 절반이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자신을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 살 수 있다”고 소개할 정도...
김민준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동갑내기 한국인 학생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
2년 전 인터뷰가 머리 속에 스쳤다. 수면 밑에서 부단히 자신들의 꿈을 ‘성실함’ 하나로 꿰매나가던 와이디어(YDEA). 강하늘 대표를 포함해 3명이던 팀원은 어...
좋아하는 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잘하는 일로 바꿔있는 걸 발견하곤 한다. 장재곤 대표는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었고,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여러 번 탄 김민석 대표. 필자와 오가며 인사하는 사이였을 때만 해도 그는 겉모습도 둥글둥글, 성격...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연인이 나란히 함께 참가해서 베스트엔지니어링상을 수상한 팀이 있다고 하여 경기도 안양시로 향했다. 이종민 대표는 올해 6월 ‘카이노스데이즈‘라...
10주간의 개발·디자인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보는 A-camp 프로그램. 작년 4월 첫 아이디어 발표 자리에서 임채림 디자이너는 연인 간의 ...
신혜성 대표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였다고 말한다. 사실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고난이도의...
IT&BASIC 팀은 2012년 겨울, 우연히 접한 한 논문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리모콘을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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