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네스트 인수 의미
구글이 위 2개의 제품을 가진 회사 네스트(Nest Labs)를 3.2B, 즉 3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그것도 전액 현금으로. 네스트는 애플에서 아이팟 개발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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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위 2개의 제품을 가진 회사 네스트(Nest Labs)를 3.2B, 즉 3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그것도 전액 현금으로. 네스트는 애플에서 아이팟 개발의 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제품담당 부사장으로 있다가 지난해 10월 중국의 휴대폰제조업체인 샤오미로 옮겨 화제를 뿌렸던 휴고 바라. 그가 지난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매...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덕분에 내 생활습관이 바뀌었다. 하루종일 뚫어지게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예전보다 부지런...
오늘 한국경제신문에 나온 “카톡에 떠다니는 ‘대한민국 정부’“라는 기사. 아래는 내용중 일부 발췌. 정부 핵심 자료와 고위 간부들의 대화내용이 민간 모바일 메신저...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지난주 한 매체가 아마존의 한국 진출설을 보도한 이후 국내 누리꾼들이 술렁였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세계 최...
대략 2년전에 라이코스에서 나와 같이 일하던 HR디렉터 다이애나의 북마크(책갈피)에 대해서 글을 쓴 일이 있다. (참고 포스팅-다이애나의 북마크-이상적인 인재의 ...
우리 회사의 HR디렉터인 다이애나와 리더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가진 고민은 어떤 매니저가 아무리 아는 것이 많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흥미로운 커버스토리가 실렸다. “핀란드, 이젠 노키아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최원석 기자가 핀란드 헬싱키에 방문한 후 노키아가 몰락한 후의 핀...
중학교 1학년,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소니 라디오카세트를 계기로 팝송에 심취했었다. 당시 ‘황인용의 영팝스’ 를 밤마다 즐겨들으며 좋은 곡이 나오면 카세트테이프에 ...
최근 한국 대기업에 다니는 몇몇 후배들과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다 대기업에는 정말 고약한 임원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도 ...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대표의 초대로 케이큐브 VIP 파티에 다녀왔다. 케이큐브의 포트폴리오회사 CEO들과 IT업계의 귀빈들이 모인 이런 귀중한 자리에 고맙게도 초대...
거의 5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동부의 보스턴에서 3년 반, 서부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서 1년 반을 살았다. 나름 미국이라는 나라를...
알리바바가 지난 11월11일 빼빼로데이에 하루 약 6.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배기홍님이 6.2조원이란 포스팅에서 전하듯 엄청난 금액이다. 11...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의 문규학대표님 초청으로 오늘 W호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벤처스 포럼에 다녀왔다. 참 바람직한 행사였다는 생각에 사진위주로 기록을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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