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간 창업자, 가볼만한 곳 8
프랑스를 글로벌 창업 허브로 만들려는 마크롱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덕인지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가 파리를 찾는다.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유럽에는 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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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글로벌 창업 허브로 만들려는 마크롱 대통령의 야심찬 정책 덕인지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가 파리를 찾는다. 미국에 실리콘밸리가 있다면 유럽에는 파리가 있다...
프랑스에선 매년 50회에 이르는 스타트업 위크앤드(Startup Weekend) 행사가 열리고 수많은 젊은 창업자가 몰려든다. 물론 이들의 주요 목적인 좋은 팀원...
캐나다 퀘벡에서 활동하는 투자자 필립 르 블랑(Phillipe Le Blanc)은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25년 동안 수많은 기업을 봐왔다. 그런데 성공과 실패로...
리더란 어떤 조직이 특정 비전과 목표를 향해 갈 수 있게 구성원을 이끄는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리더의 그릇과...
투자은행 GP불하운드(GP Bullhound)가 최근 2018년 테크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최근 몇 년간 기술 분야 투자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창업자는 안 그래도 빠듯한 시간에 자금 여유가 부족해 회사 내 모든 일을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하게 된다. 자칫 시간 관리를 잘 못하면 이 모든 걸 순차적...
방트-프히베 닷컴(Vente-privee.com)은 지난 2001년 문을 연 프랑스 온라인 재고품 쇼핑몰이다. 화장품과 의류에서 여행 패키지까지 온갖 브랜드 상품...
더패밀리(TheFamily)는 지난 2013년 설립된 프랑스 스타트업 양성 기관이다.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트업 기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CE...
“왜 돈 더 많이 주는 프랑스나 다른 국가에서 일을 찾지 않나?” 프랑스에서 자라 영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경력을 쌓은 자크 씨는 부모님께 종종 이런 ...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 강사나 교과서, 학비가 없는 IT 기술학교인 에꼴42를 소개한 바 있다. 이들 두 곳은 모두 프랑스 정보 ...
미니텔은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PC가 보급되기 전인 1980년대 초반 당시 프랑스 우정 통신국이 전화와 정보기술을 결합, 문자 기반의 통신서비스 단말기로 개발한 것...
블라블라카(BlaBlaCar)는 도시간을 이동할 때 목적지가 같은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프랑스 차량 공유 서비스다. 전 세계 22개국 4,500만 명에 이...
크리테오(Criteo)는 리타게팅 마케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매년 평균 64%에 이르는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기업은 20...
에꼴 42(Ecole 42)는 강사도 교과서도 학비도 없이 주체적이고 협업 능력이 뛰어난 IT 인재를 양성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프랑스 교육 기관이다. 이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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