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우, 시리, 그리고 위젯
구글 나우(Google Now)가 ‘젤리 빈(Jelly Bean)’에 처음 선보였을 때, 애플 시리(Siri)의 대항마로 인식되었습니다. 디지털 개인 비서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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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우(Google Now)가 ‘젤리 빈(Jelly Bean)’에 처음 선보였을 때, 애플 시리(Siri)의 대항마로 인식되었습니다. 디지털 개인 비서의 대표...
TV UI를 흔히 ’10-foot UI’라고 합니다. 10피트, 즉 약 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UI 규칙이 필요하다는 ...
TV에 붙이는 리테일 박스, 일명 TV 어댑터(adapter)들의 추세가 컴팩트한 크기의 효율 극대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은, 컴팩트한 크...
10년 전쯤,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최첨단 미래 사업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의 단말에는 TV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대놓고 디...
구글이 기가비트(gigabit) 인터넷망 사업인 구글 파이버(Google Fiber)의 가정 내 설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캔자스 시티(Kansas City) 일...
‘스마트 TV 글로벌 서밋 2012′ 행사에 참석한 결과를 구글과 다음의 TV 전략 비교 측면에서 정리했습니다. 같은 목적의 TV 플랫폼 접근 전략이지만, TV ...
지난 글에 이어 영상 시장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봅니다. 지난 글의 라이브 방송과 온디멘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확장하여, 컨텐트 네트워크와 미디어, 그리고 시청...
티빙(Tving), 푹(pooq), 에브리온TV(EveryOnTV), 올레TV나우(Olleh TV Now) 등은 호핀(hoppin) 등 다른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지난 글 “패스북은 마케터를 위한 앱, 소비자가 아니고“에서 내린 결론인 ‘아이애드와 패스북은 인게이지먼트와 타게팅의 톱니바퀴’라는 말은 이런 서비스들이 개별적인...
오늘 pooq 팀을 만났습니다. 김혁 이사님을 비롯해, 이현석님, 김지웅님, 이재철님, 방송 미디어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신 주인공들이시죠. 한 시간 남짓 짧은...
PPI(Pixel Per Inch)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아이폰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들고 나오며, 인간 망막에 근접한 PPI라고 홍보를 하면서, PPI에 대...
소문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dead on arrival”이라 폄하했던 바로 그 7인치대의 태블릿...
애플의 iOS 6의 특징 중 하나는 패스북(Passbook)입니다. 맨 처음 이것이 발표되었을 때, 다들 의외라 생각했죠. 기다리던 NFC는 기약 없이, 뜬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