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Author at 벤처스퀘어

닐스 플래깅의 ‘언리더십’을 읽고.. 100여년 전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대량생산 체제 하에서 기계를 돌리고 조립에 필요한 많은 노동자가 필요...

2012년06월29일

Financial Planning 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어릴 적부터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설계해 보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2012년03월15일

흔히 말하는 스펙이란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기 위한 기준이다. 그런데 이 기준이 인간을 구겨 맞추는 틀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선택받기 위해 자신을 과도하...

2012년03월08일

흔히들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 정도로 생각한다.나에게 찾아오는 벤처기업가들의 사업모델이라는 것을 들여다 보면 현재 나와있는 모델을 약...

2012년03월06일

지방대학생 눈물의 ‘스펙상경’ http://durl.me/ursni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답답하겠지만 남의 규격(SPEC)에 자신을 ...

2012년03월02일

벤처창업은 대부분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그 누구도 쉽게 가이드해 주기 어렵다. 상황상황이 다르고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2012년02월29일

전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