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ean 하게 팀빌딩 하기(프로버스편)
출근길에 읽은 이희우 대표님의 린(Lean) 하게 팀 빌딩 하는 법(2/2)에 많은 공감을 했다. 특히 트래픽이 많으시다는 서문에 꽂혀 나도 이 주제에 대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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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읽은 이희우 대표님의 린(Lean) 하게 팀 빌딩 하는 법(2/2)에 많은 공감을 했다. 특히 트래픽이 많으시다는 서문에 꽂혀 나도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창업가의 입장에서 아이템을 나누면 3가지로 나뉜다. 할 수 있는것, 하고 싶은건, 잘 아는 것. 시장의 입장에서 나누면 역시 3가지로 나뉜다. 지금 잘 팔리는 것...
(상)편이 엔턴십 후기였다면, (하)편은 데모데이 준비과정과 당일 행사모습을 스케치했다. 3.2 부스준비/운영 A. 팜플렛 유닛은 요즘 스타트업치곤 생소한 아이템...
내가 엔턴십에 대해 알게 된건 작년 말. 알고 지내던 뷰티밋츠팀 리올플레이가 엔턴십 Top11으로 선정됐다는 기사를 보면서다. KT 에코노베이션과 파트너십을 맺으...
영어공부를 좀 해볼까 할겸, 책도 좀 읽을겸 해서 Amazon에서 Lean Startup을 구입했다. 그리고 상품페이지에 깨알같은 글씨로 오디오북 $20.95 o...
지난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기능은 동일하지만 계속해서 바뀌는 비즈니스 모델. 그 속에서 딱 맞는 키워드를 찾았다. 근데 맞게 찾은거야? 네이트온. 원조 국민메신...
지난회 이야기. 깨져도 단단히 깨졌다. 좋다고 생각한 건 내 착각이었다. 정신차리고, 나에 대해 알아야 했다. 그래야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테니. 크레바스Crev...
지난회 이야기. 애써 찾은 아이템. 나를 설득한 근거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까? 궁지에 몰린 자기합리화는 아니었을까? 각 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
지난회 이야기. 아무리 일해도 아무런 성과도 보지 못한 스타트업 1년. 단일 앱 판매 모델을 버리고, 앱 서비스 모델로 전향하기로 했다. 근데 뭘 하지? Scen...
시간과 정신의 방의 시청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스타트업과 평범한 아이디어의 6개월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180일을 정주행하실 준비, 되셨...
프로젝트는 밤낮이 없고, 수시로 행사나 컨퍼런스같은 참여도 해야하고, 외부에서 유치하는 사업이라도 있으면 새벽과 주말을 반납하며 지냈다.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도 ...
뻔한 사랑 이야기 1. 애인을 만나 시간을 보낸다. 오늘은 공기가 불편하다. 기분 좋게 데이트 했는데, 뭔가 모르게 찝찝하다. 곧 문자가 왔다. 당분간 혼자 있고...
축구의 ㅊ도 모른다. 2002년 월드컵 때 거리응원에 빠져서 열심히 응원은 했지만, 그걸로 내 축구에 대한 관심은 끝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이번 월드컵도 1...
회사를 나온 후,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기획서를 썼을 때 복잡했던 심정을 잊을 수 있을까. 프로젝트 기획을 수십 개씩 해보진 않았지만, 회사에서 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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