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버리고, 버려라!
구글 웨이에서 구글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으로부터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메일엔 그저 37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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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에서 구글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으로부터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메일엔 그저 37이라는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다 보면 진짜 집중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하는 예가 나온다.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펼치는 구기 스포츠에서 박빙의 상황이 계속 연출...
우리는 받은 메일의 우선순위를 분류할 때, 높은, 중간, 낮음으로 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항상 문제가 되는 건, ‘중간’으로 분류된 메일이다. 열심히 일을 했는데...
최근에 구매한 운동화 때문에, 해당 회사의 직원들과 통화가 잦았다. 그런데 그 뒷맛이 씁쓸했다. 굳이 여기서 그 브랜드를 밝히지 않겠다. 청소년 시절, 신발에 대...
제프 베조스는 서른 살에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아마존을 설립했다. 베조스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현재 일가를 이룬 사업가들은 대개 잘 다니던 회사나 직업을...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는 마케팅의 꼼수에 관한 책인데. 이 책에서 사람들이 일반적인 믿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다양한 사례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가...
어댑트를 읽다가 재미있는 표현을 하나 찾았다. 칭찬 샌드위치가 바로 그것이다. 조직에서 동료들에게 그들이 내놓은 산출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돌려서 말하는 경우...
소니가 한때 잘나갔다. 한동안 이슈가 없어서 소니가 잘 나가던 때가 있었나,라는 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린 시절에 잘사는 친구 집 마루에 있는 소니 ...
잡스 사후에도 애플 따라잡기 혹은 애플 원너비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잡스가 죽고 나서 애플이 망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날마다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pmbok과 같은 지식을 사용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상당히 형식성을 겸비한 방법이다. 이에 반해서...
폴 버호벤이라는 감독이 있다. 이 감독 이름만 듣고서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알아 맞추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다. 하지만 영화 제목을 들으면 다들, 아 그 영화를 ...
요즘 들어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좋은 개발 문화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개발 문화가 무엇이길래, 소프트웨어의 품...
시장은 항상 효율적이라고 믿는 시장 근본주의자들의 맹신을 깨는 사례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사례가 중고차 시장이다. 그 전지전능하신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살면서 잘 쉬어야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다. 이전 직장에서 경험인데, 입사하고 나서 계속해서 일이 산더미 같이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렇게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