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버리고, 버려라!

구글 웨이에서 구글 부사장인 마리사 메이어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으로부터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메일엔 그저 37이라는 ...

2012년06월28일
핵심을 알아야 집중할 수 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다 보면 진짜 집중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하는 예가 나온다.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펼치는 구기 스포츠에서 박빙의 상황이 계속 연출...

2012년06월27일
제거하라, 일이 쌓인다면.

우리는 받은 메일의 우선순위를 분류할 때, 높은, 중간, 낮음으로 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항상 문제가 되는 건, ‘중간’으로 분류된 메일이다. 열심히 일을 했는데...

2012년06월26일
개인 커리어에서, 큰그림의 함정

제프 베조스는 서른 살에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아마존을 설립했다. 베조스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현재 일가를 이룬 사업가들은 대개 잘 다니던 회사나 직업을...

2012년06월20일
당신은 스타일이 있는가?

폴 버호벤이라는 감독이 있다. 이 감독 이름만 듣고서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알아 맞추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다. 하지만 영화 제목을 들으면 다들, 아 그 영화를 ...

2012년05월24일
위대한 개발문화를 위하여

요즘 들어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좋은 개발 문화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개발 문화가 무엇이길래, 소프트웨어의 품...

2012년05월11일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시장은 항상 효율적이라고 믿는 시장 근본주의자들의 맹신을 깨는 사례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사례가 중고차 시장이다. 그 전지전능하신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2012년05월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