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569회]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 것 | 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얉은 지식 저자
저는 3년 동안 하루에 한권, 약 1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고 물어봅니다. ‘불편한 책을 ...
2015년09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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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 동안 하루에 한권, 약 1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고 물어봅니다. ‘불편한 책을 ...
General Thinking Network는 전 세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서로를 지원해주고 영감을 주는 것이 목...
‘경청’이 증요하다는 것은 귀가 아프도록 들어와서 이제는 식상한 느낌까지 줍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소송 현장에서 ...
브랜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자연 보호 단체의 대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락밴드 연주, 장미 축제를 개최하기 까지 일의 경계선이 없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어떻게...
제 아버지는 저의 모든 질문과 호기심을 허용하셨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스스로에게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대답들은 바...
우리는 목표가 정해지면 성과를 내야 하는 경쟁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
직장맘으로써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떻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만들면서 배워왔던 테크놀로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엄마의 시간과 아이의 시간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