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만에 뚝딱…나만의 챗봇 ‘플레이챗’

    꼭 해야 하는 일지만 누군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 일손이 부족한 시간에 업무가 몰리거나 반복되는 질문에 답하는 일도 그 중하나다. 가령 주문이 밀려 바...

  • 대학생 아이 돌봄이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았다. 지금 출발해도 어림잡아 2시간은 걸린다. 째깍째깍. 시간은 흐른다. 초조함에 미안함이 더해진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만이라도...

  • 당신도 TED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플레이비전은 1인 기업과 프리랜서가 자신의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C2C 재능공유플랫폼이다. 재능·지식·경험·지혜를 나누고, 비전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비전...

  • ‘극한 재해도 거뜬’ 세계 최고 꿈꾸는 방수문

    2011년 3월.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한다.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15m 높이 쓰나미로 1만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후쿠시마 원전 6개를...

  • 하룻동안만 유지되는 비밀 사진첩

    추억은 제법 힘이 세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비교적 쉽게 추억을 남기고 곱씹는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 절박함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기회 ‘마도로스’

    뱃사람을 의미하는 마도로스. 사나운 풍랑과 싸우고 망망대해를 떠도는 바다 사나이의 상징이다. 뱃사람이 많았던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마도로스는 낯선 단어가 ...

  • “당신의 바이올린을 위한 파트너”

    밴드에서 합주 형태로 가볍게 연주하는 걸 잼(Jam)이라고 한다. 잼이지(Jameasy)는 이름처럼 합주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악기를 조율하거나 곡...

  • [이.얄.백] 희망을 끄는 두 바퀴 ‘끌림’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

  • “시곗줄만 바꾸면 스마트워치” 이놈들연구소

    조만간 길거리에서 손가락으로 통화 하는 사람을 목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놈들 연구소가 만드는 스마트 시계줄 시그널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그널은̵...

  • 결혼하기 좋은 날 ‘메리유’

    결혼은 서로 다른 ‘너와 나’가 ‘우리’가 되는 성스러움을 축복하는 자리다. 하지만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장에 들어서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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