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다면 어떨까? 플랙스의 ‘키즈다이어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심리 검사를 즐기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서비스다. 4년간의 개발 끝에 론칭된 이 서비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동의 심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현재 3만 2천 명이 이용 중이다. 상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시니어와 청소년을 위한 확장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플랙스는 모든 연령대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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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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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꼭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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