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계약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래티스 주식회사의 강상원 대표는 법률과 IT를 결합한 솔루션 프릭스(Prix)를 선보였다. 프릭스는 계약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면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솔루션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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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톡은 데이터 혁신으로 금융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금융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Hubble Database’**로 기업 데이터를 정교하게 가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시스템(PULSE)**는 전통적인 재무 데이터 대신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 신용평가의 정확성을 크게 개선했다. 박영준 부대표의 리더십 아래, 앤톡은 데이터 기반 금융 혁신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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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노트는 디지털 자산 관리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깊콘, 픽쓰, 세이프리라는 세 가지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구독 경제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현민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을 믿고 도전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앞으로 AI와 최신 기술을 더해 디지털 자산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스퀘어노트의 행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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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랩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데이터에 목마른 기업들에게 획기적인 솔루션 ‘데이핀’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박혜연, 전효연 공동대표의 리더십 아래, 보난자랩은 거래소 데이터를 통합해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안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디지털 자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보난자랩,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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