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IP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디오리진, CJ ENM, SAMG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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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 골프연습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도전 – “골프계의 ‘라이다’가 되겠다” “스크린골프장은 첨단화되는 동안 실외 골프연습장은 20년간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제는 인도어 골프연습장에도 혁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래비노 최정식 대표의 말처럼 실내 스크린골프장은 첨단 시스템을 갖추며 빠르게 진화한 반면, 실외 연습장은 여전히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다. 용답동 소재 래비노 사무실에서 만난 최정식 대표는 “특히 실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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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맞는 음향 자동 생성 AI 시스템 ‘Video to Foley’ 개발 – 국내외 AI 영화제 다수 수상, 커머셜 AI 광고 최다 실증 보유 등 등 성과 입증 – AI로 K-콘텐츠의 새 지평 개척 – AI 영상 제작에 이어 AI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 모색 ‘영화를 만들 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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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코리아는 이커머스 물류 전문가 이준현 대표와 금융 투자 전문가 김태익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통합 솔루션 ‘인디션’을 통해 소형 유통·물류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ERP, OMS, WMS, CRM을 통합한 이 솔루션은 데이터 분석, 맞춤형 보고서,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등 혁신적인 기능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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