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택배가 제일 쉬웠어요 ‘우리동네택배방’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 2017년0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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