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이동 가능한 세그웨이?
우어(Üo)는 언뜻 보면 세그웨이를 닮았지만 바퀴 대신 고무공 같은 타이어를 달아 360도 이동할 수 있다는 컨셉트를 내걸고 있다. 전기 엔지니어인 올라프 윙클러...
우어(Üo)는 언뜻 보면 세그웨이를 닮았지만 바퀴 대신 고무공 같은 타이어를 달아 360도 이동할 수 있다는 컨셉트를 내걸고 있다. 전기 엔지니어인 올라프 윙클러...
아이스핀(iSpin)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활동 재질 핸드 스피너다. 핸드 스피너는 피젯 스피너라고도 불린다. 꼼지락거린다는 뜻에서 알 수 있듯 손가락으로 돌리...
페나(Penna)는 복고풍 타자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블루투스 키보드다. PC나 스마트폰이 평범해진 지금 타자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에게 ...
유어히어(YOU ARE HERE)는 자신에게 특별한 장소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탈리아 사리(Talia...
픽시오(PIXIO)는 1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지만 내부에는 자석 6개를 곁들인 블록이다. 블록 크기는 8×8×8mm다. 물론 자석이라고 하면 극성이 걱정될 수도...
락북(Lockbook)은 개인용 수첩이다. 물론 평범한 제품은 아니다. 지문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이 가능해 개인 정보를 보호해주는 수첩이기 때문. 이 제품이 등...
룩아웃 차저(LookOut Charger)는 전원 콘센트에 끼우기만 하면 녹화를 시작하는 방범용 감시카메라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USB 충전기처럼 생겼다. 심...
큐브텐트(Qube Tents)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큐브 형태를 취하고 있는 독특하지만 편리한 텐트다. 캠핑을 가면 가장 귀찮은 것 가운데 하나가 텐트 설치다...
로디2(Roadie 2)는 기타 자동 튜너다. 이미 첫 번째 버전을 선보인 바 있지만 로디2가 다른 점이 있다면 기타를 스마트폰 앱 필요 없이 자력으로 튜닝할 수...
하이브(Hyve)는 마치 1970년대 나온 소형 전자 악기인 스타일로폰(Stylophone)을 닮은 듯한 휴대용 터치 신시사이저. 신시사이저지만 마치 예술 같은 ...
파퓰렐레(Populele)는 손쉽게 코드까지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우쿨렐레다. 물론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현 수가 적기 때문에 식은 죽 먹기로 생각할 수 있...
오크허니 위스키 텀블러(Oak Honey Whiskey Tumbler)는 떡갈나무를 이용해 만든 수제 위스키잔이다. 떡갈나무는 단단하면서 중후한 느낌을 주는 한편...
씬더블록은 타공 모듈러 원목가구다. 홈이 있는 타공큐브 여러 개를 원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는 것. 정방형 디자인을 취하고 있어 공간이나 구조에 따라 원하는 연...
에코큐브 프레임(EcoQube Frame)은 가정용 식물 재배 키트다. 벽걸이로 거는 형태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려 집안에서도 부담 없이 식물 재배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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