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테이블은 스피커다
사운드테이블(Sound Table)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 자체가 스피커다. 언뜻 보면 심플하면서 모던한 식탁일 뿐이지만 내부에 스피커를 내장한 것. 식...
사운드테이블(Sound Table)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 자체가 스피커다. 언뜻 보면 심플하면서 모던한 식탁일 뿐이지만 내부에 스피커를 내장한 것. 식...
스트라티오가 휴대용 분관기인 링크스퀘어,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인 링크스퀘어 SDK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5월 9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밝혔...
우어(Üo)는 언뜻 보면 세그웨이를 닮았지만 바퀴 대신 고무공 같은 타이어를 달아 360도 이동할 수 있다는 컨셉트를 내걸고 있다. 전기 엔지니어인 올라프 윙클러...
페나(Penna)는 복고풍 타자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블루투스 키보드다. PC나 스마트폰이 평범해진 지금 타자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에게 ...
유어히어(YOU ARE HERE)는 자신에게 특별한 장소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탈리아 사리(Talia...
가정을 IoT 환경으로 바꾸는 데 있어 가장 큰 장벽은 뭐니해도 기존 가전제품과의 호환성 문제다. 최신형 제품으로 바꾸지 않은 한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을 제어하는...
픽시오(PIXIO)는 1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지만 내부에는 자석 6개를 곁들인 블록이다. 블록 크기는 8×8×8mm다. 물론 자석이라고 하면 극성이 걱정될 수도...
여행지에선 누구나 패션 피플을 꿈꾸지만 코디 욕심 만큼이나 덩달아 늘어나는 건 트렁크 무게다. 한번에 방수, 항취에 보온까지 가능한 총 18가지 기능을 갖춘 올인...
로디2(Roadie 2)는 기타 자동 튜너다. 이미 첫 번째 버전을 선보인 바 있지만 로디2가 다른 점이 있다면 기타를 스마트폰 앱 필요 없이 자력으로 튜닝할 수...
하이브(Hyve)는 마치 1970년대 나온 소형 전자 악기인 스타일로폰(Stylophone)을 닮은 듯한 휴대용 터치 신시사이저. 신시사이저지만 마치 예술 같은 ...
오크허니 위스키 텀블러(Oak Honey Whiskey Tumbler)는 떡갈나무를 이용해 만든 수제 위스키잔이다. 떡갈나무는 단단하면서 중후한 느낌을 주는 한편...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기는 디지털 기기는 쌔고 쌨다. 구형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본 딴 MP3 플레이어가 그렇고, 필름 카메라 외형의 디지털 카메라도 역시 무늬만...
에코큐브 프레임(EcoQube Frame)은 가정용 식물 재배 키트다. 벽걸이로 거는 형태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려 집안에서도 부담 없이 식물 재배를 할 ...
모쿠루(MOKURU)는 중독성 강한 탁상용 장난감이다. 무게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이상하게 구르는 장난감인 것. 균형감 있게 구르는 모습이 재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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