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리가 살리는 건 버려질 뻔한 농산물 아닌 마을” 흡사 화장품처럼 보이는 이 튜브형 제품의 정체가 뭘까. 누군가의 파우치 안에서 발견했다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한 이것은 ‘잼’이다. 심지어 버려질 뻔한 ‘B... 2019년09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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