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사업계획 가이드
많은 기업들이 2017년도 사업계획서로 슬슬 정신없는 시기가 되었다. 4/4분기가 이제 시작되었는데, 뭐 벌써 쓰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위 사업팀...
많은 기업들이 2017년도 사업계획서로 슬슬 정신없는 시기가 되었다. 4/4분기가 이제 시작되었는데, 뭐 벌써 쓰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위 사업팀...
요즘 스타트업 최고 이슈는 ‘황금의 펜타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주 방송이 나갈 때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뜨는 등 화제가 되는...
팀이나 회사의 비전을 보면 이런 게 있다. “OOO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전인데, 의외로 말 만들기 쉬워보이는 이런 비전이 없는 조...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 헬리콥터 리더십 사실 스마트 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최상의 리더십은 헬리콥터 리더십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발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 추...
2006년도의 일입니다. 어줍지 않은 사업계획서를 들고 여기저기 벤처캐피탈 리스트 분들을 만나러 다녔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는 지금처럼 SNS가 활성화된 시기...
좋은 사람을 구하는 것은 기업의 명운이 달린 일이다.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인재 전쟁이라고 할 만큼 좋은 사람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
기업의 위기관리는 기업의 철학이 한다. “위기가 발생되면 모두 모여 회사의 철학이 담겨 있는 액자를 바라보라” 위기관리 전문가들은 항상 이렇...
이 글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님께서 스타트업들을 위해 프라이머 페이지에 쓰신 글로 벤처스퀘어에도 기고해 주셨습니다. 주식회사 “고골”의 대표...
최근 기업 공식 트위터 계정들이 (타이밍에 있어 이상적인 개입 시기는 대부분 놓쳤지만) 소셜 퍼블릭과의 대화에 나서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
인재를 모실 때는 주로 신입인지 경력인지를 가지고 구분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경력을 절반만 믿는다. 이유인 즉슨, 모든 사람은 경험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내가 존경하는 분, 안철수 교수. 그가 만든 바이러스 백신을 처음 사용하던 때가 기억난다.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큰 맘먹고 사오...
오래전 이야기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무언가 기념품으로 만들어서 졸업한 선배들에게 드린 (이라고 쓰고 팔았다라고 읽는다) 적이 있는데, 그때 모 선배가 R...
<Google Office> 2009년초 구글의 직원들 중에서 통계를 잘하는 직원들이 실험적으로 Oxyge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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