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디지털 유목민 (3)] 디지털 파놉티콘: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감시사회 최근 깊은 고민을 요구하는 일렬의 질문들과 지루한 씨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명쾌한 답변을 찾지 못해 헤매는 시간만큼 고통스러우나 생산적인 것은 따로 없다. ... 2011년09월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