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을 위한 디스플레이
지난 글에서 UHDTV에 대한 비판을 했었습니다. UHDTV의 개념은 극장 수준의 경험을 댁내에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극장 경험을 위한 현장감, 사실감의 표현력은...
지난 글에서 UHDTV에 대한 비판을 했었습니다. UHDTV의 개념은 극장 수준의 경험을 댁내에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극장 경험을 위한 현장감, 사실감의 표현력은...
새해엔 새로운 결심[resolution]을 합니다. 오래가지 못하죠. 항상 새해 결심은 그렇게 실패하고 맙니다. 말장난입니다만, 새해 CES의 가장 큰 화두도 해...
TV 시청 환경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스크린은 얼마나 커야 하나’, ‘얼마나 떨어져 봐야 하는가’ 등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많은 결론을 내리고 글로 정리를...
지난 글에서 $99짜리 저가 TV 어댑터 트렌드의 한 예로 우야(Ouya) 게임 콘솔을 들었었습니다. 2012년 7월에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알려진 후, 8시...
TV 관련된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DIGXTAL을 통해 써왔던 글 중에, TV에 관련된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
저는 지난 글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에서 PC와 TV 인터페이스의 차이를 생산성과 소비성으로 설명하면서, TV ...
디퍼스의 주민영 기자(@ezoomin)가 얼마 전 애플의 포스트-PC(post-PC)와 마이크로소프트의 PC+ 전략에 관한 기사를 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으...
구글 나우(Google Now)가 ‘젤리 빈(Jelly Bean)’에 처음 선보였을 때, 애플 시리(Siri)의 대항마로 인식되었습니다. 디지털 개인 비서의 대표...
TV UI를 흔히 ’10-foot UI’라고 합니다. 10피트, 즉 약 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UI 규칙이 필요하다는 ...
TV에 붙이는 리테일 박스, 일명 TV 어댑터(adapter)들의 추세가 컴팩트한 크기의 효율 극대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볼 점은, 컴팩트한 크...
10년 전쯤,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최첨단 미래 사업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의 단말에는 TV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대놓고 디...
구글이 기가비트(gigabit) 인터넷망 사업인 구글 파이버(Google Fiber)의 가정 내 설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캔자스 시티(Kansas City) 일...
‘스마트 TV 글로벌 서밋 2012′ 행사에 참석한 결과를 구글과 다음의 TV 전략 비교 측면에서 정리했습니다. 같은 목적의 TV 플랫폼 접근 전략이지만, TV ...
지난 글에 이어 영상 시장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봅니다. 지난 글의 라이브 방송과 온디멘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확장하여, 컨텐트 네트워크와 미디어, 그리고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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