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스테이 “파주 DMZ청정지역 로컬 들기름 선보여”
'#감악산스테이'는 파주에서 나는 들깨를 활용해 풍미가 풍부한 들기름을 생산하는 로컬 스타트업이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이정욱 대표가 파주에서 직접 농사지어...
'#감악산스테이'는 파주에서 나는 들깨를 활용해 풍미가 풍부한 들기름을 생산하는 로컬 스타트업이다.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이정욱 대표가 파주에서 직접 농사지어...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이었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때부터 '#소래포구'에서 3대째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 만든 스타트업이 있다. 삼남매가 재료 수급부터 생산, ...
점점 쇠퇴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도시와 연결하는 도전을 하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너와나의농촌'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7년 간 꾸준히 활동을...
“건축으로 세상을 읽고 이야기하는 건축 통역가이자 스토리텔러가 되겠습니다.” 김현정 하스스튜디오 대표는 건축학과 출신 창업자다....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서울 경복궁 서촌에 뿌리내린 예비사회적기업 '#로컬루트'는 이름부터 지역에 뿌리내리고 ...
'#소요'는 국산 농산물을 재료로 로컬 크래프트 탄산음료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음료도 '미식'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천연재료만 ...
인류 최초의 술은 벌꿀로 만든 술이다. 와인이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라면 '미드'는 꿀로 만든 술을 뜻한다.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나는 꿀로 술을 만드는 양조...
'#하스스튜디오'는 소비자에게 ‘멋진 건축’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다. 멋진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은 아름다운 외관 외에도 지역의 역사와 환경까지 담겨 있다. ...
'#농촌'이 재밌어야 사회가 즐겁다, '#메타비' 이상열 대표를 만나봤다. 도시인들에게 농촌은 체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공간이 된다. 바로 이점을 노려야 농촌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은 때로 여행자를 끌어당기기도 한다. 영덕 대게, 청송 사과, 제주 감귤 등의 그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대표 특산품이지만 최근에는 지역을...
북 파주에 위치한 감악산스테이는 청정한 DMZ 인근으로, 3000평 규모의 밭에서 들깨를 재배 중이다. '감악산스테이' 이정욱 대표는 수입산 들기름 사이에서 우...
"각자 좋아하는 색깔로 공간을 물들여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하얀 형광등을 끄고,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 조명을 킬 수 있도록" 나만의 컬러조명으로 공간을 물들이...
복고의 유행은 ‘뉴트로’란 이름으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를 혼성어로, 2019년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될 정도로 MZ세대에게...
'#인포크리에이티브'는 업력 10년의 디자인 전문 회사다. 한미약품 디자이너 출신의 정도천 대표가 설립하고 현재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팀을 이끌고 있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