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말하고, 듣고, 쓰기
많은 사람들이 경영학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인문학 공부를 하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러면 많은 학생들이 도대체 인문학 공부를 하라는 것이 무어냐며 반문할 때...
많은 사람들이 경영학 공부를 하기에 앞서서 인문학 공부를 하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러면 많은 학생들이 도대체 인문학 공부를 하라는 것이 무어냐며 반문할 때...
MBA는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전 세계에는 다양한 MBA 프로그램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미국 MBA 학교들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다. 그리고 학교를 선택하는데 ...
기업은 이윤을 위해서 존재한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흔히 경영학 원론 수업의 첫째 시간에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던지는 단골 질...
마인드, 문제의식, 책임감 그리고 리더십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인드, 철학, 문제의식, 그리고 책임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경영학을 공부한...
당신의 고치고 싶은 습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습관을 어떻게 형성하고 어떤 습관을 고쳐나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업이나 경영에 대해...
사회생활을 얼마 하지 않은, 그리고 대체로 똑똑한 친구들 중에는 비즈니스가 스마트함을 기반으로 한 논리의 싸움이라고 믿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할까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사회적미션을 내세우는 기업을 모두 포괄한 상태로 얘기하...
링크드인 CEO 제프 위너가 링크드인에 쓴 글 “The Importance of Scheduling Nothing”이 내게 워낙 와닿아서 전문을 번역해 봤다. 이...
내가 ‘페이스북 Facebook’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2005년 초였다. 하버드대학에서 생겨난 페이스북이라는 SNS가 아이비리그 학교들을 중심으로 급성장...
창업을 하고 정신없이 2년 반 정도를 달려온 것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을 한 손에 들고 터덜터덜 사무실로 들어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회사 식구도 많이 ...
Lessons from private equity any company can use (어떤 회사라도 상요할 수 있는 PE로부터 배우는 교훈) 이라는 긴 제목의 ...
대기업병이라는 게 있다. 어디서 시작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시 되는 현상은 꽤나 보편적이어서 누구나 들으면 ‘아하!’하게 되는 그런 ...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면 다 좋은 것일까? 어떤 것이든 새로운 조류라면 당연히 따라야만 하는 것일까? 누구나 이런 질문을 받으면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식으로 대...
Summary: 상사와 부하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다. 상사가 더 힘들 때도 많지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들 또한 죽을 맛이다. 권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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