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N] 사회를 위한 창조적 치유는 무엇일까? 이윰액츠 이윰을 만나다.
“얼룩무늬 애벌레는 자신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뭔가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것만 같아 길을 떠났다. 거대한 탑이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 가서 보니 어마...
2014년03월06일
“얼룩무늬 애벌레는 자신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뭔가 더 중요한 일이 있을 것만 같아 길을 떠났다. 거대한 탑이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 가서 보니 어마...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은 안녕하지 않다. ‘내가 더러워서 진짜!’ 외치며 가슴에 사직서 품고 다니는 직장인들, 금요일만 되면 술 시동을 걸고 밤거리를 질주할 생각뿐이...
여행에 관한 가장 위대한 명언을 꼽으라면 필자는 항상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하며 유식한 척을 한다. 항해하듯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여행’이 지닌 의...
꿈의 직장? 신의 직장? 직접 가서 느껴 본 제니퍼소프트는 “자유”의 직장이었다. 취재를 한 날은 제니퍼소프트에서 ‘자유’를 주제로 한 명사의 강연 행사가 있었다...
H모 카드사의 콘서트엔 매회 8만명의 팬들이 모입니다. 저스틴 비버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우리야 상관없지만, 주최 측인 시행사는 고생 꽤나 했을 것 같습니다. 월드...
내가 바로 회사의 중심, 이노레드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산 타워에 올라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해 보는 말이 있다. ‘우리집 어딨지?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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