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47] “낙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익명 드로잉 SNS, ‘두들러’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
2015년10월23일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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