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뷰 [소셜리딩] #4 하라 켄야의 ‘디자인의 디자인’ “디자인은 지능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는 감성과 통찰력이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의식은 사회에 대해서 항상 민감하게 각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2015년04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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