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되돌아본 명조채널 1년
2016년 8월 22일, 스타트업 전문방송 명조채널이 첫 선을 보였다. 4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기까지 76개 스타트업 팀과 94명의 스타트업이 명조채널을...
2016년 8월 22일, 스타트업 전문방송 명조채널이 첫 선을 보였다. 40화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기까지 76개 스타트업 팀과 94명의 스타트업이 명조채널을...
대형멀티플렉스 안에 꾸려진 스튜디오. 최신 녹음시설과 방송 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CGV 용산에 위치한 자몽미디...
“어머 이건 사야 돼” 쇼윈도에 걸린 옷이 시선을 잡아끈다. 당장 살 수 없어 지나쳤지만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린다.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그 때 본 그 옷을...
“놀이터에 아이가 없다. 다 어디로 간거지?”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오경은 디스럽션 대표는 텅 빈 놀이터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고 한다. 오 대표는 ...
무대를 바꿔도 예술가는 충분히 박수 받을 수 있다. 예술가가 서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 무대가 된다. 그곳이 공연장이 아닌 거리, 신입사원 교육현장, 강연장일...
웨어러블, 핏빗, 미밴드 등 걸음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대중화되어있다. 그런데 제대로 사용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몇 달 이용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무언가를 좋아하고 파고든다는 건 팍팍하고 무료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되기도 한다. 덕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미팅이 있는 날, 말끔히 차려입었지만 어딘지 개운치 않았다. 자꾸만 발에 시선이 갔다. 구두를 미처 닦고 오지 못했다. 미팅을 준비하느라 구두 방에 들를 시간이 ...
우리나라 미술 시장 규모는 전 세계 0.5%를 차지한다. 사업으로 확장하기엔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수요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수요와 ...
폭풍우가 몰려온다. 곱디고운 친구들이 빗속에 떠내려간다. 누군가는 물고기에 잡아먹힌다. 친구들은 풍랑에 휩쓸려 뿔뿔이 흩어졌다. 이대로 가다간 친구가 위험하다. ...
무서운 골목을 지나가야 할 때 대처법, 꽃 이름 쉽게 알아내는 방법, 한 입 퇴치법 등. 쉐어하우스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할만한,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될...
목적지 주위를 뱅글뱅글 돌아도 차 한 대 세울 공간이 없다. 급하게 검색해서 들어간 근처 주차장도 만차. 급한 대로 찾은 주차장에 들어가지만 어쩐지 더 저렴한 주...
점묘화는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가까이서 보면 한 점이지만 서로 다른 점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점점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점묘화...
꽃은 마음을 전하는 언어 중 하나다. 졸업식, 기념일, 생일 등.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날, 많은 사람이 꽃을 선물한다.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타고 ...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