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social? interest graph
소셜네트워크가 웹의 시작과 끝이 되면서, 부작용으로 자리잡은 것이 있다. 바로 지나친 노이즈인데, 이를 테면, ‘김대리가 팝송을 들었습니다..’와 같은 지인의 끝...
2011년10월11일
소셜네트워크가 웹의 시작과 끝이 되면서, 부작용으로 자리잡은 것이 있다. 바로 지나친 노이즈인데, 이를 테면, ‘김대리가 팝송을 들었습니다..’와 같은 지인의 끝...
페이스북에 새롭게 선보인 Open Graph는 공유과 개방을 추구해 온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처음에 Amazon의 ‘Fan’이 되었고, 나아가 amazon에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