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저널리즘과 게으른 기자

신문의 가구 구독률은 20%대로 곤두박질치고 있고 방송사 뉴스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무관심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주간지와 전문잡지의 전성시대는 끝난 지 오래다....

2012년1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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